충만한교회 홈페이지에 오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우리 충만한 교회는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코로나 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배 생활’에서 ‘생활 예배’로 전환하여 건물 안에서의 예배가 끝이 아니라, 세상에 파송되어 생활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그리스도의 향기와 편지로 살아가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 충만한 교회 성도들은 ‘순교자의 영성’을 가지고 이제는 한국교회가 비난과 질책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희망의 대상으로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기도하며 땀 흘리면서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가 선포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 부활 신앙과 마라나타 신앙으로 무장하며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 충만한 교회는 우리 모두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시 회복할 수 있고, 다시 한 번 부흥의 불길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믿음 생활을 사랑으로 함께 감당하고 있는 영적으로 건강한 교회입니다.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